목차

제1장 1. 자신과의 투쟁 11 2. 강물 소리 14 3. 혼자 있는 게 익숙해 _8 4. 떨쳐낼 수 없는 것들 23 5. 사라진 독가시 31 6. 텅 빈 가슴에 시간만 남아 34 7. 기억 따위는 필요치 않아 37 8. ‘딩쯔’라는 두 글자 40 제2장 9. 집으로 모셔갈게요 45 10. 체런루? 아니면 싼즈탕? 50 11. 내 기억으로는 붉은색인데 53 12. 총개머리에 맞았어 57 13. 어둠의 심연 61 제3장 14. 국숫집에서 만난 고향 사람 67 15.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살아가는 것뿐 73 16. 남방으로 79 제4장 17. 깜짝 놀란 칭린 91 18. 비밀을 간직한 사람 96 19. 그녀의 영혼은 현세에 없어 100 20. 낡은 가죽 가방 103 제5장 21. 잿빛 속의 계단 109 22. 아니, 그런 게 아니야! 112 23. 첫번째 지옥: 강물 속 울부짖음 115 24. 두번째 지옥: 급류에 휩쓸린 배 119 25. 세번째 지옥: 산길에서의 달음박질 125 제6장 26. 바쁘지 않아도 인생은 피곤해 133 27. 바이양바의 다수이징 138 28. 어느 가문 이야기 145 29. 완저우의 생선구이 152 30. 순간 마음이 바뀐 칭린 162 31. 먼지는 먼지일 뿐 166 32. 체런루? 172 33. 잘못을 바로잡으려면 선을 넘을 수밖에 179 제7장 34. 네번째 지옥: 서쪽 담장의 홍초 아래 191 35. 다섯번째 지옥: 화원의 연매장 197 36. 여섯번째 지옥: 최후의 만찬 203 37. 일곱번째 지옥: 누군가 전해준 소식 211 제8장 38. 뒷모습이 왜 이렇게 익숙할까? 225 39. 그의 아버지를 본 게 확실합니까? 234 40. 한 사람의 일생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243 제9장 41. 여덟번째 지옥: 날 죽게 내버려둬! 249 42. 아홉번째 지옥: 이런 목숨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252 43. 열번째 지옥: 오빠 어디 있어? 258 제10장 44. 일기를 읽기 시작한 칭린 265 45. 아버지가 둥씨라고? 269 46. 다시 시작된 삶 278 47. 무명씨 293 48. 소스라치게 놀란 칭린 300 49. 딩쯔타오를 아내로 306 50. 추측과 의문 315 제11장 51. 열한번째 지옥: 오빠를 찾으러 가야 해 321 52. 열두번째 지옥: 다급한 행보 326 53. 열세번째 지옥: 모든 게 잿더미로 329 54. 열네번째 지옥: 아빠와 엄마는 너만 믿는다 334 55. 열다섯번째 지옥: 너는 루씨 가문 사람이라고 말해라 340 제12장 56. 세상에, 딩 이모가 자네 어머니라고? 345 57. 청문은 하녀 354 58. 멋지게 올라간 처마끝 358 59. 연매장 370 60. 싼즈탕 374 61. 실성한 노인 381 62. 그 시절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389 제13장 63. 열여섯번째 지옥: 보증서 405 64. 열일곱번째 지옥: 모란 이불 410 65. 열여덟번째 지옥: 지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