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우리는 삶의 끝까지 읽을 수 있다
버리지 않은 책
꽃그늘 아래
없는 답을 찾아서
풍장의 교실
단호한 조언들
선물 받은 책
상속
벵갈루루에서 구한 책
경이
독서와 비독서 사이
몰입
무인도에 가져갈 책
버리지 못한 책들
책 위의 식탁
애서가들
장비들
새벽
메모
낯선 사람들
유품
헤엄치기
내일은 ‘a’를 가르치세요
피아노 교습
같이 읽기
그렸다 지우기
언제든지
작은도서관
시적 문장들
파리를 아십니까?
일기 읽기
외출할 때
관습에서 벗어나기
흉내
이 책 저 책
인터뷰
감사의 말

책에는 언제나 수수께끼가 있다. 저자가 숨겨둔 것일 수 있고, 독자가 오해하거나 미처 발견하지 못할 것일 수도 있다. 수수께끼가 만들어낸 빈틈에 머물며 책의 안과 밖을 오가는 소설가 한유주가 쓴 읽기에 관한 소박하고 온기 도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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