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 '르 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 내면과 시대상을 담아낸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 세 번째 이야기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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