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꼭 해야 하는 일이다
이중 부정은 긍정이다
세 번의 준비
아무렇게나 속임으로써
계산적인 추론
부조리로의 복귀
고양이 죽이기가 취미인 꼬마 아스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 일본 작가 아스카 후지모리가 스물다섯에 프랑스어로 쓴 데뷔작이다. 한니발 렉터 저리 가라할 정도로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을 써서 고양이를 죽이는 실험에 몰두하는 주인공 '아스카'는 열 살도 안 된 꼬마. 부모는 아스카를 정신분석가에게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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