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서문
01 가문의 후손으로서, 프로이센의 후예로서
그는 누구인가|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다|가문 세습지의 상속자가 되다
02 혼란스런 두 세계를 오가며
격동 속의 ‘약체’ 독일|어머니에게서 영영 멀어지다|방탕과 허상의 한가운데에서
03 오랜 방황의 끝에서
좌절의 늪에서 헤매다|일생의 운명을 만나다
04 험난한 정치세계에 뛰어들다
국제정세 속의 ‘주변국’|혁명의 불길을 거스르다|보수주의의 정치적 소신을 지켜내다
05 주사위는 던져지다
이원주의를 고집하다|패러다임을 전환하다
06 비스마르크의 시대가 열리다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수상?|이원주의를 던져버리다
07 프로이센의 헤게모니를 향하여
오스트리아를 제압하다|안팎으로 ‘혁명’을 일으키다
08 시대적 흐름의 ‘조정자’
독일 북부를 평정하다|나폴레옹 3세를 주저앉히다
09 제국의 창건이 바로 눈앞에
또다시 전쟁터로|제국의 길로 들어서다
10 ‘내전’을 치러내다
좌절의 덫, 문화투쟁|‘채찍과 당근’, 사회주의자 탄압법
11 권력자의 빛과 그림자
유럽의 중재자, 그칠 것이 없어라|동맹의 중독자, 고전을 자처한 격
12 해임만이 기다리다
젊은 황제의 눈엣가시|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다
13 비스마르크의 시대가 끝나다
권력의 뒤안길에서|별이 지다
14 비스마르크-역사상(歷史像)
역사 편찬과 비스마르크 상(像)|신화적 영웅과 정치적 지도자
비스마르크 연대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