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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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죽음을 벗어나려 했던 사람들 1장 교차통신, 유령과 나누는 대화 다윈, 교령회에 참석하다·<심령연구학회> 설립자 F.W.H. 마이어스, 죽은 뒤에 메시지를 보내기로 윌리엄 제임스와 약속하다·자동 기술과 교차 통신·자연선택 이론의 공동 발견자인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 심령주의자가 되다·시지윅의 사후 세계 추구와 윤리학의 블랙홀·영혼의 불멸에 대한 다윈의 견해·조지 엘리엇, 트리니티 칼리지 정원에서 ‘의무’에 대해 논하다·내세의 몇 가지 버전들·사후 세계에서의 진화에 대한 마이어스의 견해·사후 세계에서 ‘시지윅’이 보낸 메시지, “나는 아직도 추구한다”·무의식에 대한 두 가지 견해·식역하 자아와 체현의 위력·헨리 시지윅과 마담 블라바츠키·시지윅, 마이어스, 그리고 동성애·마이어스와 비밀스런 사랑·과학, 신앙, 의심에 대한 아서 밸푸어의 견해·오래 전 숨진 연인이 밸푸어에게 메시지를 보내다·종려 주일·교차 통신: ‘이야기’와 ‘계획’·사후 세계의 우생학과 예언자 아기·화성에서 온 편지·마이어스의 기묘한 뮤즈 ‘클레리아’의 출현과 사라짐·식역하 로맨스, 끝이 나다·영원한 환생에 대한 우스펜스키의 견해·런던을 뒤덮은 화염 2장 건신주의자, 과학으로 죽음을 정복하려 한 사람들 H.G. 웰스, 러시아에서 사랑에 빠지다·모라, 막심 고리키의 여인이자 웰스의 ‘그림자 연인’·로버트 브루스 록하트와 모라, 그리고 ‘록하트 작전’·웰스, 모라의 비밀스런 삶을 알게 되다·모라의 웃음·꿀 냄새·웰스, 다윈, 모로 박사: “소멸하는 존재인 야수들”·“‘다가올 일들의 패턴’ 같은 건 없다”·막심 고리키, 건신주의자·아나톨리 루나차르스키, 신비주의자이자 소비에트 인민 계몽 위원회 위원장·신경과학자이자 초심리학자 블라디미르 베흐테레브, 스탈린을 방문한 대가를 치르다·라마르크와 리센코·백해 운하의 휴머니즘·고리키, 쥐와 비슷한 존재는 박멸돼야 한다고 이야기하다·불멸과 로켓 과학: 콘스탄틴 치올콥스키·스탈린, 거대한 벼룩·고리키의 여행 가방·고리키의 마지막 말·레오니드 크라신: 소비에트 인민위원, 돈 세탁꾼, 그리고 저온학의 개척자·니콜라이 페도로프: 러시아 정교 신비주의자이자 기술적 불멸주의자·불멸화 위원회·카지미르 말레비치: 입체 미래주의 건축가, 레닌 묘의 형태에 영감을 준 사람·‘태양에 대한 승리’·두 명의 체카 초인·스탈린의 커피 기계·살인 기계·향수, 재, 갓 구운 빵·월터 듀런티: 알레이스터 크롤리의 사도이자 스탈린 옹호자·메소드 연기법과 모스크바 공개 숙청 재판·모라의 모닥불 3장 달콤한 필멸 자동 기술에서 저온 보존까지·영원한 삶을 얻기 위해 몸을 얼리거나 굶기기·지구온난화와 필멸하는 지구·레이 커즈와일과 특이점·인공 지능과 가상 진화·불멸주의, 인간 소멸의 프로그램·풀 수 없는 문제들을 만들어 내는 과학·자연법칙이냐, 태고부터의 혼돈이냐·비·카사블랑카에서 나는 죽음의 달콤한 향기·낙엽의 떨어짐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저작권 관련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