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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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920~1938 당신은 대체 정체가 뭡니까? 11 사랑에 끌리고 사랑에 빠지다 25 케스트너 씨, 영혼을 위로하는 작가 33 문자에 대한 경외감 43 실패로 끝난 인종학 수업 62 한꺼번에 찾아온 사랑 이야기 74 가장 아름다운 도피처, 연극 94 행복이 되어준 고통 116 옆방으로 들어가는 문 129 보이지 않는 짐을 들고 136 2부 1938~1944 시와 전쟁 147 사냥의 향연 160 고인과 그의 딸 170 ‘전염병 통제구역’ 그리고 게토 180 어느 미치광이의 푸념 188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196 빈 왈츠에 실린 사형선고 209 지식인, 순교자, 영웅 219 눈부시게 말쑥한 채찍 227 질서, 위생, 규율 236 볼렉에게 들려준 이야기들 248 3부 1944~1958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쏜 총 267 라이히에서 라니츠키로 283 브레히트, 제거스, 후헬, 그 외의 사람들 300 요제프 K., 스탈린 인용, 하인리히 뵐 315 독일 연구여행 332 무성한 콧수염의 젊은 남자 342 4부 1958~1973 독일인으로 인정받다 355 47그룹과 퍼스트레이디 363 발터 옌스 혹은 우정 376 문학, 내 삶의 기쁨 384 카네티, 아도르노, 베른하르트, 그 외의 사람들 394 풀버뮐레와 계산기 413 5부 1973~1999 검은 옷을 입은 손님 429 시에 작은 길을 내주자 435 천재는 일하는 시간에만 천재다 447 마법사 가족 454 막스 프리슈 혹은 유럽 문학의 화신 465 예후디 메뉴인과 <문학 4중주> 473 요하임 페스트, 마르틴 발저 그리고 ‘해금’ 485 꿈이야 496 감사의 말 498 옮긴이의 말 500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연보 504 인명 색인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