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2001 · 드라마/로맨스 · 한국
1시간 54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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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엔지니어 '상우'(유지태)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젊은 시절 상처한 한 아버지, 고모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겨울 그는 지방 방송국 라디오 PD '은수'(이영애)를 만난다. 자연의 소리를 채집해틀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은수는 상우와 녹음 여행을 떠난다.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어느 날, 은수의 아파트에서 밤을 보낸다.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 두 사람... 상우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에게 빨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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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5.0
김치 같은 사랑을 원했던 남자와 라면 같은 사랑을 원했던 여자. 라면은 김치와 참 잘어울리는데..
cm
4.0
상우는 끝까지 은수를 만날때 멋있는 옷 한벌을 안입고 온다. 끝까지 재밌는 말 한 마디를 못한다. 키스를 했더니 물어보지도 않고 대뜸 섹스부터 하려고 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도, 자기 인생에 대한 별다른 계획도 없이 가족을 꾸릴 생각부터 한다. 매번 지겹도록 은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미안하지도 않다. 아나운서에 pd까지 열일하고 있는 은수에게 대뜸 김치 담글줄 아냐고 묻는다. 원하지도 않는데 김치는 자기가 담그겠다고 하더니 그게 되게 멋있는 말인양 행복해한다. 은수가 이별의 신호를 계속해서 보내는데 조금도 변화할 생각조차 없다. 그래놓고 이별 후에 질척대면서 차키로 새차 긁어놓고 그게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아픔인 것마냥 징징댄다. 대개 이별이란게 그런 형태다.
이동진 평론가
5.0
허진호와 이영애와 유지태, 그들 각자의 최고작.
백수골방
5.0
지나갈 수 밖에 없는 봄날 보다 더 슬픈건, 그런 봄날을 억지로 잡아두려하는 우리의 욕심이 아닐까.
봉순미니신신
4.5
조금은 날긋하게 닳은 여자에게 순수는 반갑지 않다. 상우의 순수가 은수의 일상을 방해하고 사랑을 버겁게 느끼게 하는 요소는 곳곳에 있다. <내맘같던 노희경님의 글 >
LSD
5.0
영원할 줄 알았던 넌 잠시 머물렀다 가는 계절이었구나.
김성호의 씨네만세
4.0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게 꼭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그까짓 통조림 하나에도 천만년의 유통기한을 주겠다던 주성치처럼. 불가능을 알면서 영원을 갈구했던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그렇게.
신한나
3.5
안녕, 한 번도 내 것이 아니었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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