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정원 살인 사건
The Draughtsman's Contract
1982 · 코미디/드라마/미스터리 · 영국
1시간 48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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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복고 시대 직후의 오만한 귀족들은 자신들의 집과 정원, 재산을 뽐내기 위해 화가를 고용하는 것이 관례였다. 귀족인 허버트 부인(자넷 수즈만)은 재능있으나 콧대가 높은 젊은 풍경 화가 네빌 씨(안소니 히긴스)와 특이한 계 약을 맺는다. 남편이 없는 동안 영지를 열 두 장의 그림으로 그려주는 대신 상당한 보수를 받고, 화가가 원할 때마다 성관계를 가지겠다는 것이었다. 네빌은 꽉짜인 일정표대로 그림에 전념하고, 다분히 모욕적인 태도로 허버트 부인과의 관계를 즐긴다. 한편 그림이 진전될수록 네빌은 전날에는 없었던 물건들이 정원 여기저기에 놓여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물에 빠진 허버트 백작(데이브 힐)의 시체가 영지 안에서 발견되고, 허버트의 딸 탈만 부인(앤-루이스 램버트)은 네빌에게 접근하여 그의 그림속에 살인과 관련된 각종 암시가 들어 있으며, 이는 화가가 살인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지적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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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화가가 그리는 풍경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남는 이야기 허영덩어리들인 귀족의 신경을 건드린게 잘못이 아닐까 한다. #20.10.29 (2576)
Dh
3.0
황새가 되고 싶었더 뱁새, 결국 간수하지 못한 가랑이 고풍&촌스러움 #배의 맛 #감언이설
Cinephile
4.0
문언에 묶인 변호사가 아무리 잘나도 고용주를 위한 집사에 지나지 않듯, 눈에 보이는 것만을 그대로 모사하는 화가는 화폭에 담기지 못할 더 크고 넓은 진실을 담을 수 없다. 그림엔 음악이 없다며 영화로 전향한 화가 출신 감독의 예술관이 여러모로 반영됐다.
별빠
4.0
귀족의 치부는 농락, 권력의 전복에 쾌락, 은밀한 계약•속박으로 드러난 세속적 신분, 사건의 은폐•조작으로 사라진 예술적 성취, ‘피터 그리너웨이’의 정밀한 제도술(製圖術).
CHB
하데스의 석류를 베어 문 페르세포네의 뒤늦은 비명.
사월🌱
3.0
아무리 동의를 바탕으로 맺어져도 세상 내 계약들이 항상 공정하지만은 않다.
윤수지
2.5
의심하지 않은 자의 말로. 영웅과 예술가의 의무는 같다.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에 기민한 감각의 날을 세워야만 한다. 탐닉에만 빠져 어찌 예술을 논하나.
조규식
4.5
진실은 그의 화면 속에 있는가? 관조적인 카메라와 목가적인 음악, 그럼에도 느낄수 있는 날카로운 긴장감을 풍기며 모호한 사건을 탐구한다ㅡ냉소적이며 야하고 은밀하며 비밀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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