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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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50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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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에 사는 여대생 ‘소은’, 2000년에 사는 남학생 ‘인’.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스며든 달빛과 함께 낡은 무전기에 수신호가 울린다. “아, 아, 수신합니다” 다른 시간 속에 놓여진 두 사람은 무전을 통해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사랑을 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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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국
4.5
대구에 있는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이 학교를 다닌 건 아니었지만 당시에 근처의 대학을 다니고 있었기에 친구들과 거닐던 영화 속 캠퍼스의 모습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소은(김하늘)과 인(유지태)이 만나기로 했던 본관 앞 시계탑은 영화 촬영세트여서 현재 남아있진 않다. 지금 같으면 CG로 지워버렸을텐데 본관 건물에 박힌 Keimyung University라는 글자가 여러번 나온다. 박정희 전대통령이 암살 당했던 1979년 10월과 세기말 2000년 10월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10월 25일 아버지 기일 전날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사과를 했다. 1979년의 소은이 2000년의 인에게 그 세상은 예쁘냐, 살맛나는 세상이냐고 묻는다. 2000년의 인이 2016년의 내게 그 세상은 어떠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해줄 수 있을까? 인은 소은에게 '늘 그렇듯이 세상은 살맛나는 곳이에요' 라고 대답했다. 소은이 동희(박용우)와 처음으로 함께 본 영화는 '로미오와 줄리엣(1978)'이었다. 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암시하는 듯 했다. 동희와 영화 보는 걸 마냥 좋아하던 소은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녀의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을 번갈아보며 말하는 그 남자와의 인연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사람의 인연은 누군가를 열심히 사랑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보다.
신한나
3.5
어떤 식으로 시작 되었건 처음보단 마지막이 더 중요하다. 깨끗하고 순수한 하얀색이 떠오르는 영화.
Bonnie som
4.5
그 시절의 풋내 나는 감성. 자극적 이지 않고 계속 잔잔하게 이야기가 흘러간다. 솔직히 뻔한 이야기와 구성일지몰라도 이 영화에서는 그 시절의 감성이 느껴진다 향기가 있는 영화.
권혜정
4.0
요즘에는 거의 볼 수 없는 순수함, 풋풋함
강승화
4.5
마지막에 소은이 인을 어떻게 알아봤을까? 생각하다가 아, 소은은 비오는 날 2시간 동안 시계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린 인을 봤겠구나...생각했다.
꽃,,
3.5
이 영화는 풋풋함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해도 좋겠다. 귀르가즘을 선사해주는 OST까지..
Camellia
3.5
'이 시절을 추억하는 사람은 뭘 추억할까.' 쉬운 질문이네요. 그 사람이 불러주는 내 이름은 왜 그렇게 예쁘고, 미래엔 누군갈 열심히 사랑하면 이룰 방법도 있냐 묻던 맑은 사람. '그때의 나'요. 인연은 끝날 때 쓰는 말이란 걸 알기 전의 당신.
뭅먼트
2.5
"인연이란 말은 시작할 때 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 게 끝날 때 하는 말이에요." 아른아른한 사랑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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