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차
Stagecoach
1939 · 서부극/액션 · 미국
1시간 36분 · 15세

톤토를 떠나 로즈버그로 향하는 역마차 안에는 각양각색의 인물이 타고 있다. 마을에서 쫓겨난 매춘부 달라스(클레어 트레버 분)와 남편을 만나러 여행길에 오른 부인, 면허를 박탁당한 개똥철학자이자 알콜중독자인 의사 분(토마스 미첼 분), 언변 좋은 사기 도박꾼 햇필드(존 캐러딘 분), 사기꾼 은행가, 위스키 장사꾼, 보안관 등등... 그리고 여기에 아버지와 형을 죽인 원수를 찾고 있는 탈옥수 링고 키드(존 웨인 분)가 합류한다. 보안관은 감옥에서 탈출한 링고 키드를 주의 깊게 관찰하지만 진짜 위험은 링고가 아닌 다른 곳에서 시작된다. 제로니모를 위시한 아파치 무리가 역마차를 공격한 것이다. 역마차가 아파치들의 공격을 받는 동안 범법자 링고는 자신을 버린 사회를 위해 영웅적인 활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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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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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5.0
그날의 직선이 오늘의 뿌리가 되는 굉장한 영화동력
다솜땅
4.0
금발의 제니 배경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서부극. 아파치족에게 쫒기는 장면은 정말 멋졌다. CG따위 갔다버리라는 아날로그 마상 전투씬. 그리고 기병대의 출격. 기억에서 안지워질듯 하다. ㅎ #19.3.28 (381)
STONE
4.0
모뉴먼트 밸리를 비추는 햇볕이 그대로 캐릭터의 후광이 되어준다.
Jay
3.0
웨스턴 로드무비 미국에 기거하는 서로 다른 인간상들과 갈등을 마차안으로 밀어넣는 실험을 통해 개인들을 공동체로 연합하고 성장하는 결론을 보여준다. 아이의 탄생을 통해 연합의 정당성을 획득하고 기병대를 통해 개인들을 보호하는 국가의 역할 또한 잊지 않고 강조한다. 그러나 그 외부의 적은 되려 미국의 야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던가.
P1
4.0
역마차라길래 ktx탈 때 역방향을 생각하고 혹시 역으로 달리는 건 아닐까..영화보기전에 잠시 착각해봄... - 스토리는 둘째치고 추격전이 오지고 지렸다. 이걸 그땐 어떻게 찍었나 개궁금..엄청난 테크니션..
Jay Oh
4.0
갖출 것 다 갖춘 웨스턴. 그때 출발한 마차야말로 지금도 계속 달리고 있다. Monumental, figuratively and locationally.
Dh
3.5
각양각색의 인물들을 태운 역마차가 힘차게 달린다 추격신은 명불허전 #쓸쓸한 초원에 날 묻지 말아다오. #최후의 총알
거리에서
3.5
보편성을 위한 계산과 관계의 진정성 두개만 믿고 가자 파이팅 했던거 같은데, 진심이 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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