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와일드
Into the Wild
2007 · 모험/전기/드라마 · 미국
2시간 27분 · 15세

세상을 떠나 자연과 하나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크리스토퍼는 자신의 전 재산인 24,000불을 모두 국제 빈민구호단체에 기부하고 가족과의 연락을 끊은 채 여행을 떠난다. 그는 여행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렉산더 슈퍼트램프’라 짓고 산과 계곡, 바다로 모험을 시작하며 히피족과 농부, 집시 커플, 가죽 세공인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 정신적 교감을 나눈다. 2년뒤, 유타주 산간 지역의 만년설 속에서 자신이 원한 최종 목적지인 알래스카로 떠나지 못하고 길을 잃은 채 갇혀 버리자, 자연에 묻혀 생활하면서 버려진 버스 안에 정착하게 된다. 하지만 도시와 인간문명에 익숙한 그의 몸은 야생에서 버텨내지를 못하는데…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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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un Kwon
5.0
뭐라고 해야할까. 동경과 포기를 한꺼번에 도전과 안주를 한꺼번에 느끼게하는 영화
강민혁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영화는 나의힘
4.5
날것의 자연에 무모하게 도전한 젊음의 고뇌와 뜨거운 생명력의 흔적. 홀로 남으려했지만 그 길 위에서 만나야했던 수많은 인연, 결국 철저히 혼자가 되고서야 깨닫게 된 인생의 진리.
머글탈출기
4.0
많은 사람들 속에서는 혼자를 꿈꾸지만 혼자가 되면 사람을 찾는다.
Camellia
4.0
어느 작가가 말했듯 일상의 공간은 상처로 가득해서 자주 떠나고 싶지만, 이곳엔 상처 말고도 '일상'이 있고 일상에는 반드시 사랑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니 떠나려면 결정해야 한다. 어디까지 떠나서 얼마만큼의 상처로 남을 것인지.
혁준
5.0
떠나지 못한 탕자들은 떠나간 탕자들을 부러워하지. 모든 걸 버릴 수 있는 용기가 멋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정작 떠나간 탕자들은 돌아온 탕자들을 부러워했어. 그때는 왜 소중함을 몰랐을까 되뇌이면서.
석미인
3.5
독서와 여행만큼 고평가된 가치는 없다. 요근래 읽은 문장 중에 가장 포근했던 문장. 떠나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에겐 너무나 안도가 되는, 그저 속고만 싶은 글. 나는 이 문장에 발을 묶어 두고, 똥을 싸고 밥을 먹을 곳에 구획을 나눈 채 다른 쪽서 이 영화를 보았다. 그래 집 떠나면 개고생이지 자위하면서
한 샘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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