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2006 · 드라마/전쟁 ·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아일랜드
2시간 6분 · 15세

1920년 아일랜드. 젊은 의사 데이미언은 런던의 병원에 일자리를 얻지만, 아일랜드인에 대한 영국 군대의 횡포를 목격하고 형 테디와 연인 시네이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아일랜드의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그리고 마침내 영국과 평화조약을 맺게 된 아일랜드, 그러나 일부 지역 자치만 허용한다는 영국의 발표에 데이미언은 형 테디와 심한 대립 관계에 놓이게 되고 연인 시네이드와의 애정 관계마저 이상이 생기는데… 조국의 자유를 위해 형과 사랑하는 연인과의 위기를 맞게 된 데이미언의 엇갈린 운명과 선택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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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논쟁적 역사를 영화로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모범례.
김성호의 씨네만세
4.0
이들의 역사가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음에.
강촌마을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형태
4.0
무엇에 반대하는 지 아는 건 쉽지만, 뭘 원하는 지 아는 건 어렵다. 리얼리즘 거장의 탁월한 솜씨로 빚어낸 명작
서영욱
2.5
유럽의 일본. 우리는 영국이 어떤 나라인지 더 깊게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조경환
4.5
우리는 누구와 싸워야하는지는 알지만 왜 싸워야하는지는 알기 어렵다.
최승필
3.5
사람들에게 국가란 무엇이고, 조국은 무엇이며, 이념과 신념은 무엇일까.. 내 목숨을 희생하고, 내 주변의 목숨을 빼앗기도 하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걸까..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구별될 수 있을까.. <나, 다니엘 블레이크(2016)>와 <미안해요, 리키(2019)>의 켄 로치 감독의 영화인줄 모르고 봤는데, 사람사는 세상의 부조리한 상황을 새삼 생각하게 하는건 비슷하지만 마음이 무겁기론 2006년작인 이 영화가 단연 저만큼 한참 앞서있는듯하다.. 20200829 LGU+월정액 (20.62)
콩까기의 종이씹기
3.0
외부를 향해 있던 투쟁은 어떻게 내부에서 논쟁과 분란의 장으로 뒤바뀌는가. +) 영국에 대항하는 아일랜드 독립 전쟁과 영국-아일랜드 조약으로 인해 벌어진 아일랜드 내전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쪼개서 그냥 담아내기만 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도 여러 감상을 낳는다. 더욱이나 비슷한 역사가 있는 우리의 입장에서 단순히 먼 나라 이야기로만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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