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ong19223.0특별할 것 없는 죽음이란 현상에 대하여. 요즘 들어서 하루에 한 번은 꼭 보는 것 같다.. 오늘도 ‘김치’를 외치고 있을 육신을 잃은 이들을 위해 숙고해 보며 말이다. 그들이 본인들의 방식대로 노래하도록 나는 그저 눈을 감을 뿐이다, 신원 미상의 산 자들, 신원 미상의 죽은 영혼들. 자연과 우리는 그들을 모두 기억할 것이다. 이 세상에 잊힌 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니,좋아요47댓글0
차지훈3.0면접가서 자기소개 PR하는 시간도 1~2분 주는데도 그마저도 자기PR을 못하는데 단 29초만에 서사와 감성을 써내리는 기발한 단편. 멋진 마지막이 되길 바라지만 죽음 앞에 선 그의 얼굴엔 '김치'가 아닌 '주름'이 가득차있다.좋아요43댓글0
신한나
4.5
단 2분만으로도 사람을 울릴 수 있는 이유는 우리도 삶에서 외로움과 고독감을 맛보았지만 노인의 깊이는 가늠할 수가 없기에.
신혜미
3.5
혼자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냐고, 혹시 무섭진 않느냐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늘 괜한 말인 거 같아서 말았었는데 난 그게 가끔 후회돼
다한
3.5
기침을 해도 나 혼자 - 오자키 호사이
mekong1922
3.0
특별할 것 없는 죽음이란 현상에 대하여. 요즘 들어서 하루에 한 번은 꼭 보는 것 같다.. 오늘도 ‘김치’를 외치고 있을 육신을 잃은 이들을 위해 숙고해 보며 말이다. 그들이 본인들의 방식대로 노래하도록 나는 그저 눈을 감을 뿐이다, 신원 미상의 산 자들, 신원 미상의 죽은 영혼들. 자연과 우리는 그들을 모두 기억할 것이다. 이 세상에 잊힌 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니,
차지훈
3.0
면접가서 자기소개 PR하는 시간도 1~2분 주는데도 그마저도 자기PR을 못하는데 단 29초만에 서사와 감성을 써내리는 기발한 단편. 멋진 마지막이 되길 바라지만 죽음 앞에 선 그의 얼굴엔 '김치'가 아닌 '주름'이 가득차있다.
다솜땅
4.0
뚜렷한 주제… ㅠㅠ. 김치 #21.10.13 (1232)
LSD
4.0
마지막을 기다리는 말은 특별하지 않다.
국뽕한사발
5.0
죽어도 못잊을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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