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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라는 여학생이 프랑스어 말하기 시험 ‘델프’에서 시험관에게 자기 아버지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게 된다. 진은 프랑스어 능력이 부족한데다 긴장한 탓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한국 속담처럼 무의식적으로 언어대신 몸짓으로 조금씩 표현하기 시작한다. [제 21회 인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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