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이대
수난이대
2016 · 드라마 · 한국
30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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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 베스트 글에 가기 위해 살부계를 만든 고등학생 아이들. 동영상을 촬영하던 와중 진수 혼자 폭행치상 혐의로 경찰에 넘겨지게 된다. 아들 진수의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던 아버지 근찬은 피해자와의 합의에 실패한다.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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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4.0
수난이대를 두번 보고 느낀점은, 이것은 일베를 옹호하는 영화가 아니다. 다양한 여성들을 여성이라는 말로 묶어 개성을 지워버리는 것이 여성혐오의 한 단면이라면, 일베를 일베라는 말로 묶는 것도 혐오의 일종이라고 본다. 우리가 할일은 그들이 세상 밖으로 나온 기원을 파헤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균열이 있는지, 그 생김새가 어떠한지를 보는 것이다. 문제를 보지않고서 해결책을 찾는건 어불성설이니까. 물론 보는 내내 불편하고 불쾌하고 착잡하다. 영화는 허구이나 판타지가 아니다. 있을법한 이야기에 있을법한 캐릭터다. 너무나 끔찍하지만,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영화일수록 정면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월남전의 참전용사였던 할아버지, 사회운동을 했던 아버지, 흙수저의 삶을 원망하는 일베 아들. 이 삼대에 흐르는 역사와 맥락을 훑어보고 영화는 질문한다. 이도저도 도망칠 곳이 없는 지금 여기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왓챠 평이 안좋아서 정말 놀랐다.. GV에서 뵌 감독님 인상도 너무 좋으셨고, 하나하나 고민하셔서 만든 흔적이 보이는데. 영화 후반에 광화문 격투씬(?)이 나오는데, 감독님 말씀으로는 세월호광장의 일베 햄버거 폭식사건을 계기로 이 영화를 제작하셨다고 한다. 영화를 보면서 영화가 제작된 당시와 지금 이 순간의 광장이 겹치는데, 그게 또 기분이 오묘하다.
이혜원
3.5
그래, 이 정도까지도 있다는 걸 많이들 알아야 대책마련이나 변화가 빨라질 테니까. 박화영 단편버전 같네. 성폭행 요소 빠진. 이 다음부터 이런 영화 만들 때, "ccbal"을 빼 버리고 대사를 쓴 다음, 자막으로 "이들은 하는 말마다 ccbal을 넣어서 쓰고 있습니다. 3~5초간 한번 꼴로 나온다고 상상하세요" 뭐 이 비슷하게 알려주면 안될까. 관객들은 익히,아주 잘 알고 있다. 얘들이 욕을 많이 한다는 것을. 정말 소음공해라서 생각에 방해 됨.
조성호
3.0
가난과 수난은 육신과 정신을 병들게 한다.
배준호
2.0
주제를 어떻게 연출해내는가는 감독의 가장 큰 첫 과제.
김동혁님
4.5
일베가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관측되었지만 누구도 쉽게 공론화하진 않았던 시기. 과감하게 일베라는 날것 그대로를 관찰하여 그 사이트 회원들이 보이는 모든 행동양식을 하나의 캐릭터로서 보여줄 수 있었다는 점만으로도 찬사를 보내고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를 보고 불편했다면 어느정도 제작의도와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베라는 사회 이단적인 단체를 한명의 캐릭터로 압축하였으니 관객이 느끼는 불쾌함의 정도 또한 농축되었을 테니 말이다.
무비무환
3.0
불쾌함이 영화를 지배한다.
프리츠
1.0
연기 연출은 좋다. 일베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해보는 것도 좋다. 역사는 그런 자들을 병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면서 나아갈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훅을 위해서 가학적인 부자지간을 다룬 것은 아닐까? 결말은 무엇인지, 방향성은 무엇인지 충분한 고민이 없다.
rudolf
2.0
연기가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깨달음이 있던 영화. 그렇지만 너무 도식적이라 별로였음. 아침드라마에서 가난하지만 예쁘고 씩씩한 여주인공 묘사하듯 아버지와 아들을 묘사해서 서운 했음. 인물들이 살아있는 사람들 같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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