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함께
밤과 함께
2015 · 로맨스/드라마/단편 · 한국
26분 · 15세

심부름센터 직원 현준은 임신한 여고생 혜진을 찾고 있긴 하지만 썩 내키지 않는다. 거리에서 만난 혜진은 궁지에 몰린 듯 거친 행동을 보이지만, 어쩐지 점점 더 마음이 쓰이는 그녀와 함께 있는 밤은 길어진다. 시키는 일만 하면 된다고 마음을 다잡아 봐도 그럴수록 왠지 애틋해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 쫓고 쫓기는 남과 여, 그리고 다시 그들을 쫓는 사람들은 밤이 깊도록 잠들지 못한다. 이토록 비정한 세상에 아이를 품게 된 혜진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갈 길 잃은 사람들이 흔들리는 밤거리에는 이들처럼 잠들지 못한 사람들이 남아있다.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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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5
내가 너무 현실적인건가? 마냥 웃으며 끝내기에는 후환이 너무 두렵다.
ANNE
2.0
이제 책임만지면 되겠네 근데 정말 궁금한건 혜진이가 안예뻣어도 저런 선택을 했을까??
HBJ
2.0
낯선 두 남녀가 인생의 절망 속에서 악연으로 만나며 서로를 구해주는 하룻밤의 여정을 담은 스토리는 좀 뻔하지만 나름대로 좋다. 문제는 연출과 연기가 두 주인공의 관계 발전을 표현하는데 실패해서 감정적으로 서투르다는 것이다
Taewoo
1.5
한예종 뒷골목에서 은밀히 사건 수임해놓고, 왜 납치는 건대거리 한복판에서? 남들 다아는 장소에서 찍은 만큼 동선이 더 치밀했어야 했다. 그래도 채수빈의 연기는 인상깊다.
리잼
1.5
참으로 찝찝한 전개가 답답한 결말로 이어지다.
백지
3.0
왓챠 플레이 두 배우가 나온다해서 봤다. 조동인 배우의 눈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표정이 굳어보인다. 혜진은 어쩌다가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었을까? 그리고 돈벌이는 왜 시작한걸까? 이런 설정을 더 넣고 좀 더 길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이 소재가 더욱 무거워져야 하 고 결말은 이렇게 끝나면 안될 것이다. 이 영화의 서브 카피가 '차갑고도 따스한 그들의 밤'인데 그렇게 차갑지도 않고 따스하지도 않아보인다. 그보다 '어지럽다' 거나 '혼란스러운' 것 같아보였다. 둘이 도망쳐서 어디로, 또 어떻게 살아갈까. 마냥 웃을 수 없다. 내가 이 영화에 3점을 준 것은 채수빈 배우가 울며 소리칠 때 안타깝고 실제 미혼몰를 위한 제도가 뭐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혜진이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까하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오현석
1.0
이런 막장 소재를 쓰면 평타는 칠 줄 알았나봐?
팜므파탈캣💜
1.0
뻔하고 오글거리는 소재지만 두 배우의 표현은 괜찮다. ‘그래서 느이 어떡할라구?’ 란 말이 목으로 오르지만 일단 지금 행복하게 웃으니 그대로 두리. 2004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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