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비행
야간비행
2014 · 드라마 · 한국
2시간 14분 · 청불
용주와 기웅, 기택은 고등학생이 되면서 소원해졌다. 용주와 기택이 여전히 단짝인데 반해 기웅은 학교 실세 성진의 무리와 어울린다. 기웅을 사랑하는 용주는 기택이 왕따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진다. 그러나 기택은 게이인 용주를 따돌림의 표적으로 만들어 성진 무리에 편입한다. <야간비행>의 내러티브 안에는 성장드라마의 기본항목인 성, 사랑, 폭력, 질투, 상실감 등의 요소가 두루 등재되어있다. 교실을 장악한 자본과 권력의 논리, 부모를 통해 표현되는 계급 갈등, 10대 커뮤니티를 장악한 호모포비아의 테마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 학대의 순환구조를 골조로 감독은 인물의 내면적 정황과 운명을 공간의 대비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야간비행>에는 삶의 이질적인 요소들이 화학작용을 일으키면서 사람들 사이의 차이를 벌리고, 관계를 파괴하는 양상이 담겨 있다. 사회적 타자와 그를 향한 폭력의 탄생, 재생산을 탐문하면서 한국 사회의 심부를 관통하는 문제를 응시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장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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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everyhuman)
2.5
찍는 행위, 찍히는 행위. 메시지 과잉.
BackDrum
2.0
감정은 과잉, 내용은 과다, 연기는 허당. 복잡하고 생각만 많아지면 창작물은 결국 산으로 간다는 걸 또 한번 증명해 주신듯 욕심을 버리고 집중 또 집중. 그것이 창작이다.
다솜땅
3.0
잘못된 선택들을 바로잡아줄... 그 누군가가 없었다... #18.10.30 (1265)
희 락
3.5
체제에게 강렬한 폭력을 나에게는 폭력을 통한 위로를. 사랑은 서로 다른곳을 보는 것이라며 한없이 외로운 나를 정당화 시켜주는 슬픈 10대의 모자이크.
이응
4.0
흔한 동성애코드, 로맨스물과 다르게 뻔한듯 뻔하지 않은 감성. 한국에서만 이야기할수있는 이야기. 주인공 감정을 따라 움직이는 앵글까지 마음에 드는 영화
박광수
4.0
용주엄마는 최근 엄마 캐릭중에 재미, 연기, 설정 등등 모든면에서 가히 최고.
유해조
0.5
과도한 감정+서투른연기+클리셰떡칠+웅장한ost남용=쥐약같은 졸작 끝나기 10분전 어설픈 cg는 화룡정점
아쏭
3.0
"여기에도 우리가 산다"를 힘겹게 보여줬다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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