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내려온 장훈은 감정이 남아 있지만 준아에겐 배터리가 없고, 회사원 곽기현씨는 성조기를 흔들지만 미 대사관은 말이 없으며, 아트시네마는 잠시 문을 닫지만 소라와 한받의 신념은 시작된다. 연출의도. 예술과 연애의 공통점은 둘 다 일종의 응석이라는 점이다. 제10회 인디포럼 폐막작,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Senef 2005 초청, RESFEST 2005 초청, 대구단편영화제 상영, 프랑스 튀 코트 영화제 초청, 프랑크푸르트 한국영화특별전 초청, 루마니아 국제독립영화축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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