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인은 엄마 미아를 진심으로 좋아한다. 그러나 미아는 거리에서 살며 자신의 삶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도 못한 채 다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코베인은 책임감을 갖고 엄마 미아가 이번에야말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우려 한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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