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태국영화 중 가장 주목 받은 펜엑 라타나루앙의 작품. 7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윗과 호텔 바에서 우연히 만난 소녀 플로이, 그리고 윗의 아내 댕. 셋 사이에 사랑과 질투의 심리가 교차하면서, 윗과 댕의 애정의 본질이 드러난다. 인물의 심리변화 묘사가 탁월한 작품.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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