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를 원하는 중년남자가 여고생과 모텔 방에 들어가 화대를 놓고 흥정을 한다. 처녀가 아니란 이유로 가격을 깎자는 남자. 여고생은 어이가 없지만 남자의 요구를 들어준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자본과 차별에 짓밟힌 ‘아메리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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