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하지 말라” / 어두운 내면을 가진 청년 야첵은 도시를 헤매다가 별 이유 없이 택시 운전사를 잔인하게 살해한다. 이후 사형을 선고받은 야첵은 변호사 표트르와 함께 재판정에 선다. 감독은 이후 <데칼로그 5>를 바탕으로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1988)을 발표했다. [2019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키에슬로프스키 - <데칼로그>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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