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의 능숙하게 필름 위에 잉크로 그림을 그리는 테크닉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뷰트는 생상의 음악을 시각화한다. 영화는 단색 배경 위로 유령처럼 움직이는 색상의 글로브, 타원, 삼각형이 등장하고 묘지에서 솟아오른 영혼의 개념을 이야기한다. 상업적으로 그녀의 가장 성공적인 애니메이션으로,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한 달간 상영되었다. (장-크리스토퍼 호락) (2020년 제17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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