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타운
Animal Town
2009 · 드라마 · 한국, 미국
1시간 37분 · 청불

하루하루 막노동을 하며 철거예정지인 낡은 아파트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오성철은 일거리마저 끊겨 다른 공사장을 돌아다니며 일자리를 찾지만 여의치 않다. 자신이 가진 성적장애와 강박증으로 인해 전자 발찌를 차고 욕구를 억누르며 살아가다 어렵게 택시운전을 하게 되지만 성철의 욕구는 동네에서 폐지를 줍는 9살 꼬마를 향해 있다. 오성철로부터 아이를 잃어 가정이 잔인하게 무너진 인쇄업자 김형도가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는 그를 우연히 보게 되면서 상처에 대한 복수심으로 오성철의 뒤를 밞게 되고 목을 메 자살하려는 오성철의 처절한 몸부림을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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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0
실수에 대한 두려움, 이미 만들어버린 피해자.. 되어버린 가해자, 어려운 세상... #18.10.27 (1255)
LSD
3.0
시종일관 메마른 불쾌감이 살갖을 베일 듯 스친다.
이동진 평론가
3.5
서늘하고 또렷하다.
영화.다큐.OTT.책.많이보고읽자
4.5
보물같은 수작인대 평점이 낮아서 놀랐다!!! 매우 우울한 영화지만 이런류의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 딱 " 이다!!
홍상수
3.5
언럭키 김기덕
샌드
3.0
서늘하며 매우 건조한 톤을 가진 영화입니다. 감정의 진폭이 매우 커 폭발력이 상당합니다. 부담스러운 소재가 영화 제작에 있어 걸림돌이 될법도 한데 차갑고 건조한 톤이 오히려 그 황량함과 어두움을 정밀하게 보여주면서 그것이 마지막에 가 폭발할 때의 감정적 떨림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어느 작은 한 장면도 불편하고, 영화의 모든 장면을 낱낱이 보여주겠다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준혁의 연기가 매우 돋보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끝까지 가는 영화인만큼 감정소모가 큰 역할인데도 본인의 뚝심을 잃지 않고 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별아빠
3.5
조금의 유머도 없고 음악조차 없어 어둡고 절망적인 기운이 무겁게 지배하여 시종 탄식이 새어나옴. 느리고 과묵한 가운데 힘이 있고 현실감이 뛰어난 인상적이면서도 매우 씁쓸한 작품.
와태
3.5
법이라는 테두리를 적응못하는 동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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