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소수의견
2013 · 드라마 · 한국
2시간 6분 · 15세
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윤계상).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려는 듯한 검찰, 유독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해오는 신문기자 수경(김옥빈). 진원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유해진)에게 사건을 함께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경찰 작전 중에 벌어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살인사건, 진압 중에 박재호의 아들을 죽인 국가에게 잘못을 인정 받기 위해 진원과 대석은, 국민참여재판 및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박정진
4.0
소재의 무게에 짓눌릴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촘촘하고 깔끔한 미드 법정물같은 결과물이 나왔다. 탁월한 균형감각이 빛나는 묘사를 통해 용산참사를 넘어 한국 전체의 민낯을 마주하는 영화.
임의준
3.5
'진실'과 '거짓'이 난무하는 모호함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사회를 향해 내지르는 '소수'의 소신!
김하빈
3.5
"원래 법이 그래요..." 억지 눈물, 반전 같은 신파에 대한 욕심 없이 내용 전개와 구성에 집중을 쏟은 법정 드라마. 올해에 본 국내 영화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었다.
지예
3.5
이 영화의 사건은 실화가 아니며 인물은 실존하지 않습니다. 이 문장 한 줄이 <소수의견>을 지키는 유일한 변호인은 아니었을까.
양기자 (YCU)
4.0
흔히 말하는 감성팔이 프로파간다 영화가 되면 어쩌나 했는데 괜찮은 작품이 나왔다. 두 개의 문과 변호인의 장점을 적절히 배합했다.
임성진
보고싶어요
영화판이 정권눈치보는현실이 말이안된다고 생각한다
타퇴엽절
4.0
아들을 잃은 두 아버지의 뜨거운 눈물이 가슴을 때린다.. 대한민국이 좀 더 "상식적인" 사회가 되기를..
문성준
4.0
소재의 압박감을 억지스럽지않게 잘 끌고간다.압박속에 절제된 개그코드가 세련되게 묻어나는데, 이 밸런스가 기가막힘. 용산이 계속떠올라 가슴이아리다. (왓챠 시사회 땡큐.)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