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째 매미
八日目の蝉
2011 · 스릴러/드라마/미스터리 · 일본
2시간 27분 · 전체

여성주의 소설의 베스트셀러 작가 가쿠다 미쓰요 동명소설을 각색. 에리나는 아기 일 때 아버지의 내연녀에게 납치당했었다. 그 사건은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에리나가 직접 기억하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남은 것은 산산조각난 가족의 삶이다. 혼란스러운 에리나 앞에 과거 납치되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안도가 나타난다. (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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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가해자도 피해자도 다 사정이 있다. 기자와 함께 동행하며 회상하는 가해녀의 삶. 아이와 수많은 추억을 쌓으며 살아온 날들이 너무 눈물겨워한다. .. 가해녀의 안타가운 심정은 마음쓰이지만, 가해녀로 인해 돌아온 아이의 진짜부모를 거부하는 모습에 너무 많은 고통이 몰려왔다. 빼앗긴것도 힘들었는데. 다시 아이가 진짜부모를 진짜로 여겨야 하는 힘겨운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척 하는 모습이 일본의 현재 모습과 너무 닮았다. #20.2.23 (421)
Lemonia
3.0
모성은 여성의 삶을 전후로 나눌정도로 많은 것들이 변한다. '엄마'라는 단어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사람을 울컥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가진다. 따뜻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아이를 낳았다고 모든 여자가 엄마가 될 수 없듯이, 이 세상에는 다양한 모성이 있다. 배 아파 낳았음에도 방치하는 엄마가 있는가 하면, 가슴으로 낳아 아이를 품는 엄마도 있다. '엄마'라는 것은 한 단어로 규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신과 건강을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우선순위의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는 또 다른 사람의 것을 의미한다.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았다고 해서, 또는 남들과 같을 순 없다고 해서 인생을 절망할 필요는 없다.
청소년관람불가
3.0
유괴범을 미워할수 없게 만드는것도 하나의 재주
조보경
4.5
모두가 다 서로에게 상처주고 모두가 다 멍이 든다 그렇지만 그 가시덤불 한가운데서도 피흘리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함께한 그 순간의 온전한 사랑 +나를 가장 슬프게했던 것은 한 번도 받아본적 없는 부성애의 겉뿐인 이미지를 찾는 그녀의 눈빛
개구리개
3.0
8일째라고 다르지 않지 9일째를 위해 지나간 시간
아휘
3.0
낳은 정과 기른 정의 극단적 대비로 모성애 의미 묻는다. 헌데, 감정적 면죄부가 거북하다. 해서, 자매애와 새로운 삶의 희망과 구원이 겉돈다. (1405)
티후김이박모미지도원시야웅현빈
4.0
처연하고 진중하게, 감정적으로 스며드는 두 여자의 이야기.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지만, 너무나 강한 모성애로 공감할수있도록 표현한 짙은 드라마에 박수를 보낸다. 마오와 히로미의 열연
딜레탕트
3.0
출산과 양육(애착형성)에 대한 자문자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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