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작 <이지 라이더>의 속편처럼 기획하여 만든 영화로, 내용도 상당히 유사하지만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진 못했다. 교도소에서 막 나온 폭주 전과자인 아버지와 마약 중독자인 어머니. 결코 정상적이지 못한 부모를 둔 그들의 딸이 자신의 부모들을 비정상적인 일상에서 구출해 낸다는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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