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나는 새
High Flying Bird
2019 · 드라마/스포츠 · 미국
1시간 30분 · 15세

NBA리그의 직장 폐쇄로 경기에 나갈 수 없게 된 신인 선수의 에이전트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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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0
아이폰으로 찍은 영화. 이정도면 다큐에 가깝지 않을까?! #19.2.20 (224) #생일이 곧 끝난다 ㅎ
JH
3.5
감독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폰으로 영화를 찍고, 선수는 안주하지 않고 더 높게 날아오르기 위한 노력들을 한다. 노예제도가 구시대적인 언어가 되었듯이, 시대는 물흐르듯 변화하고 있다.
장태준
3.0
소더버그의 능력을 극의 흐름을 물 처럼 끌고가는 재주 라는걸 또 한번 느끼다.
영화는 나의 힘
3.0
골 밑은 언제나 전쟁터지... 사람들은 골대만 보겠지만...
이승빈
3.5
19년 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된 이 작품은 전체 분량을 아이폰으로 촬영하였다는 점에서도 릴리즈 이전부터 큰 화제를 끌었다. 이에 대해 크리스토퍼 놀란은 스티븐 소더버그에게 '디지털 다크사이드'에서 벗어나 필름으로 돌아올 것을 종용하기도. (한편 소더버그는 '놀란이 각본을 연필로 쓰면 자신도 필름으로 돌아가겠다'며 응수했다고.) 이 영화의 내용, 제작/배급은 물론 이를 둘러싸고 펼쳐진 유명 감독들의 설전까지도 현대영화의 경계가 어디까지 구획되고 있고 구획될 수 있는지, 그리고 시네마의 경계선을 둘러싼 투쟁의 방식은 과연 정당한지에 대한 고민을 남긴다.
주방장의 잡기술
3.0
전혀 공감을 못하겠다.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 하나로 이만큼 촬영했다는 것이 엄청 대단한 일인지에 대해. 전문 장비와 비교했을 때 분명 촬영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아쉬운 점이 드러나는데 좋게 봐줘야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식으로 오히려 아이폰을 홍보하는 것만 같다.
머로리
1.0
아이폰으로 찍었다는 것만 인상적
참참이
4.0
높이 나는 새가 되려면 새장 밖으로 나와야... High Flying Bird를 보았습니다. 제가 극혐하는 넷플 오리지널 무비입니다. 캐스팅도 거의 듣보잡이구요. 그래도 간택된 이유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스티븐 소더버그 옹의 작품이기 때문이지요. 거기에 주 소재도 NBA인줄 알았구요.(실상 느바는 곁가지 일뿐이긴 했지만요 ㅜㅜ) 나중에 보니 각본도 문라이트를 썼던 Tarell Alvin McCraney가 맡았군요. Lockout은 직장폐쇄라고 번역되지만, 그냥 쉽게 파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그에 따른 주변인들의 해프닝에 관한 영화라고 보시면 될듯요. 느바에서는 95년부터 총 4회나 있었는데, 저는 90년대말과, 11년도에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본작은 가장 길었던 11년의 직장 폐쇄를 모티브로 삼아, 현재를 배경으로 한 듯 보여요. 그때는 8개월도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지금 이 시기는 거의 영원이군요 ㅜㅜ 농구의 모습은 거의 안나오고, 산업에 대한 비판인데... 스티븐 형님 특유의 경쾌하고 빠른 터치가 빛을 발해요. 구단주와 선수협의 밥그릇 싸움, 흑백의 불평등, 사회 초년생의 세금 및 직장 적응기, 돈의 논리 등등 여러 이야기를 건드리지만, 무겁지 않고, 그렇다고 수박 겉핥기처럼 느껴지지 않게 만드는 건 확실히 그의 능력!! 제도권에 반항하듯이 이번에도 아이폰 8만으로 직접 촬영하고, 편집까지 하는 걸 내세운다는게, 왠지 저를 자꾸 자극하는 느낌마저 드는데 ㅋㅋㅋ 어쩌면 넷플에 최적화된 감독일지도 모르겠네요. 실험정신 가득으로 마구 찍어댈수 있으니까요~ 원탑인 안드레 홀랜드를 주목해 봅니다. 제가 보았던 꽤나 많은 작품에 나왔음에도 이리도 생경할 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아주 잘하는데요? 특히나 목소리 톤과 특유의 딕션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뒤를 받치는, 그나마 유명한 Zazie Beetz. 도통 거시기해서 발을을 하기가 그렇네요... 데드풀2에서 럭키와 조커 이웃으로 알려져있죠. 신성 멜빌 그렉도 괜찮아요. 키가 너무 커서 실제 농구 선수가 아닐까 의심도 해보았는데, 하드웨어가 부러울 뿐이네요 ㅋ 거의 없다시피한 농구에 대한 갈증은, 칼 앤써니 타운즈와 올 플옵에서 놀라운 쇼다운을 보여준 도노반 미첼의 인터뷰로 대신 달래 봅니다. 참의 추천 정도는요 느바에 관심 있거나, 저같은 소더버그 빠는 꼭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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