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데이 에프터눈
Shonibar Bikel
2019 · 드라마/스릴러 · 방글라데시, 독일
1시간 23분

화창한 토요일 아침, 방글라데시 다카 중심부의 한 조용한 카페에서 갑작스러운 테러가 발생한다. 이 영화는 종교와 이념, 문명이 충돌하고 대립하는 과정을 단 한 테이크로 그려내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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