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와 마츠자카 토리의 대담을 중심으로, 함께 출연한 요코야마 류세이, 타베 미카코, 이상일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작품과 어떻게 마주하고 만들어나갔는지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지금"을 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