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투 사일런트 힐
Return to Silent Hill
2026 · 공포 · 영국, 프랑스, 독일, 세르비아
1시간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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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 없는 한 통의 편지를 계기로 잃어버린 연인을 찾아 다시 사일런트 힐로 향하게 된 제임스. 한때는 익숙했던 그 마을은 이제 알 수 없는 모습으로 뒤틀려 있고, 그는 그곳에서 어딘가 낯익으면서도 처음 보는 기괴한 존재들과 마주하게 된다. 점점 제임스는 가장 믿을 수 없어진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의 정신 상태가 아닐까 하는 의심에 사로잡히기 시작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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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3.0
원작에 대한 리스펙은 엿 바꿔 먹은 각색. 유난히 화창한 사일런트 힐에 빛 좋은 개살구.
웅이
1.5
2006년 사일런트 힐이 진짜 잘 만들어지긴 했었구나
신당동떡볶이
0.5
원작 게임에서 삼각두가 마리아를 지속적으로 죽이는 것을 목격하며 연옥을 경험하는 것이 제임스를 괴롭게 하는 것처럼 이 영화를 봤다는 사실이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게 한다.
상영관 바닥에 떨어진 얼음
2.0
일단, 실사영화 시리즈 2편에 비할 정도로 못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럼 어째서 이 정도로 심각한 평가가 나왔느냐, 보자마자 느낀 것 몇 가지를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우선, 24년도에 공개된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의 존재 자체가 매우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해당 게임은 '마침' 이 영화의 원작이며, 리메이크하며 이루어진 본 캐릭터들의 노화(!)된 비주얼과 각색된 내용 및 연출, 루즈한 퍼즐 요소 등이 지나치게 많은 점 등을 빼면 굉장히 큰 호평과 함께 상업적 대성공을 거둔 게임이다. 당연히 이를 원작으로 1년 반도 안되는 간격을 두고 나온 실사 영화에 대해 대중들의 평가가 만만치 않을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또한, 원작과는 세세한 장면 연출의 차이와 원작 리메이크로부터 더욱 각색된 내용 때문에 '굳이 이렇게 바꾸지 않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자주 떠오를 수 밖에 없었다. 대표적으로 꼽자면 '제임스가 옷장에 숨어서 삼각두와 대치하는 장면'인데, 원작에서는 옷장 문이 닫힌 채로 부서진 틈을 통해 삼각두와 눈이 마주치고, 그 틈새에 권총을 겨누고 있던 '제임스'를 보곤 삼각두가 그냥 떠나버리는 장면이 원작의 장면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삼각두가 아예 문을 열고 들어와서 '제임스'의 얼굴을 움켜쥐려는 찰나에 사이렌이 울리며 둘 다 끔찍한 두통에 비명을 지르다가 '제임스'가 기절해버리고 그 사이에 삼각두는 사라져있다. 해당 장면은 원작에서도 긴장감으로 손 꼽히는 장면인데, 굳이 이렇게 변경하여 그러한 감상을 죽일 필요가 있었나 싶었다. 이러한 장면들이나 요소가 굉장히 많았고, 구토를 하다가 '제임스'와 마주치는 '에디 돔브로스키' 라는 캐릭터의 비중이 원작에 비해 지나치게 증발해버린 점과, 원작에는 없던 '메리'의 부친 이야기를 오리지널 설정으로 넣어 '안젤라 오로스코'를 '메리'와 직접 엮어버리는 원작 파괴까지 영화의 러닝타임 축소를 위한 각색으로 진행해버린 점, '로라'의 정체와 그녀가 '제임스'를 만날 때마다 언행이 어째서 그렇게 이루어졌는지 등의 요소들을 전부 변경 및 추가하는 등 이로 인한 전반적인 '사일런트 힐'이라는 장소이면서 현상 자체의 여러 구성 변경까지도 이루어졌다는 점이 상당히 불편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부분들이 원작을 초월했다면 오히려 고평가 했겠지만, 이는 작품을 퇴보시킨 변경점들이었다. 그리고, 첫 티저를 보자마자 느꼈던 부분이었는데, 마치 '조금 퀄리티 높은 팬메이드 시네마틱 실사 영상' 같았다. CGI와 VFX의 퀄리티가 묘하게 1편을 밑돈다는 느낌이 있었다. 아마도 이름도 얼굴도 그렇게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핵심 캐스팅들도 그렇고 약 2,300만 달러의 제작비를 쓴 저예산 영화이기에 -1편(05년도 제작) 할리우드 기준으론 약 5천만 달러를 쓴 영화였다. 2편은 2천만 달러.-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90년대 기준 할리우드 평균 영화 제작비가 대략 4-5천만 달러이며, 19년도 기준 평균 1억 달러) 그런 것 치곤 그래도 제작진 역량이 있어 연출이 나름 수려한 편이다. 하지만 이게 영화 전반을 커버하기엔 문제가 너무 많았다. 마지막으로, 엔딩은 가장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원작에는 엔딩이 6개, 원작 리메이크에는 엔딩이 8개가 있는데, 이 영화는 그 중 어떤 엔딩도 선택하지 않았다. 나름 원작대로 이미 스토리를 다 아는 이들을 반은 경계하고, 반은 놀라게 해주고 싶었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그게 굉장히 별로다. 내용이 완전히 산...아니 다른 도시로 가버렸다. 어떤 내용인지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되니 해당 부분은 아무래도 직접 보는 편이 낫겠지만, 보자마자 '뭐 어쩌라고?' 이 생각 밖에 안 들었다. 나름대로의 해석을 해볼 수는 있겠으나, 상당히 머리를 쥐어짜서 억지로 갖다 붙여야 할 필요가 있는 엔딩이겠다. 개뿔이 그냥 아무래도 그런 엔딩을 쓰면 안됐었다. 확실히 1편의 감독과 작가가 복귀하고 '실사 영화 시리즈의 새 후속작을 만들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치곤 기대하던 영화 팬들과 프랜차이즈의 팬들을 크게 실망시키지 않았다곤 절대 말할 수 없었다. 이게 '사일런트 힐'이 아니었다면 그나마 2.5에서 3점 내외의 점수는 줄 수 있지도 않았을까 싶으나... "이미 그대는 이 고명한 권좌에 복귀하여 다시 한 번 제패를 꾀했으나,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했다." 결국 그런 것이다. 아마 이 엔딩은 섵불리 저예산으로 제작을 도맡고 실행하다가 망조를 예감했던 감독의 소망이 담긴 것은 아니었을까..?
summer
1.5
사일런트 힐이 돌아왔다!! (저예산 영화가 되어...)
드라이
1.0
1편의 성공을 이끈 제작진의 귀환이라 기대가 컸는데, 완성도를 논하기 전에 작품을 대하는 최소한의 성의조차 없는 모습에 실망했다.
ratte401
2.0
이러 다간 영화도 AI에게 뺏길판
믿음직
2.5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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