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년. 아포칼립스의 도시 부다페스트. 한정된 자원과 식량난 속에서, 이곳 사람들은 50살이 되면 나무로 변해 스스로 도시 에너지원이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아내 노라가 30살에 일찍이 나무가 되기로 자원한 것을 알게 된 스테판은 어떻게든 아내를 되살리기 위해 방법을 찾으러 떠난다. [2023년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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