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단 하루, 내가 나로서 광장에 설 수 있는 퀴어문화축제. 8년간 서울광장을 무지개로 물들였던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서울시청광장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축제는 약속된 날짜에 열려야 한다. 축제가 두 달 남은 시점, 새로운 광장을 세우려 분투하는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를 따라가 우리가 지나온 광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광장이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기고자 한다. [제25회 한국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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