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는 세상을 떠난 형의 유해를 에베레스트 산에 뿌리기 위해 네팔로 향한다. 그러나 산행 중 만난 가이드와 함께 관광버스에서 용병들을 마주치면서, 그들은 자신들뿐만 아니라 버스 승객들과 현지 마을 사람들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게 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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