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틱
Heretic
2024 · 공포/스릴러 · 미국
1시간 51분 · 15세

외딴 집을 찾은 신앙심 깊은 두 소녀에게 집주인은 믿음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꺼낸다. 무언가 의심스럽다고 느끼는 순간, 두 소녀는 꼼짝없이 집안에 갇히게 된다. 친절했던 남자는 돌변하고, 그녀들은 살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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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0
길고 긴 독백의 지적인 대사를 배우가 체화하는 법.
miru
2.5
방탈출 주인이 자꾸 참여해요 ㅠㅠ
Skräckis
4.5
1. 종교에 대한 지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하기에 흥미진진한 대화가 많고 많은 상황이 여러 각도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이걸 공포로 풀어내는 게 가장 적합하다는 데에 나는 동의하고, 믿음 혹은 불신 양쪽 다 무섭긴 마찬가지임에도 동의한다. 몇몇 담론들은 매트릭스를 연상시킨다 ㅎㅎ 2. 촬영과 연출이 기가 차서 아주 소규모 스케일에도 가히 스펙터클할 정도다. 배우들도 뛰어난데 휴 그랜트는 가히 재탄생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고, 두 여배우들도 너무 뼛속까지 진짜 같았는데 정말로 신자들이라 한다. 음악까지 좋다. 3.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불허이기도 했지만, 어떤 주제로 결말을 맺을 것인가도 예측불허였는데 (아래 스포) - - - 아주 시적이면서도 공정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어떤 감동과 의미까지 챙기는 좋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한다. 결국 자신이 믿는 걸 보겠지. 자연 과학을 믿는 사람은 그녀가 아직 죽기 전에 잠시 되살아나 친구를 구했고, 친구는 죽어가는 과정에 환영으로 나비를 본 거라고. 기적과 신을 믿는 자들은 그녀가 기적으로 잠시 그 타이밍에 친구를 살리기 위해 되살아났고 죽어서 나비가 되어 친구를 방문 한 거라고. 철학과 질문을 좋아하는 사람은 혹시 모든 게 나비가 꾼 꿈에 불과하지 않나 하며....
하리
3.5
사이비 계몽 시키려는 영화..? 왜 그렇게까지 하세요...
Dh
3.0
믿으라 했는데, 맹신하지 말라 했는데 #움파룸파 행님 👍 #롯데시네마
감성적인너구리
3.5
한땐 올곧다 믿었던 믿음을 파헤치며 마주하는 뒤틀리고 모순 가득한 종교의 실체.
ㅂ승규/동도
3.5
"박학다식한 사탄"을 제대로 보여준다
simple이스
3.5
믿지 못함을 사하노라, 자신만이 진리라 논하는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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