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필요에 의해 생산되고 인간에 의해 소멸되는 것들이 다방면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사람이 사람을 필요에 따라 소모품처럼 행하는 일들도 비일비재합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프랑켄슈타인이 된거 같습니다. AI에 의해 혹은 권력에 의해 혹은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인간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질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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