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녀
화녀
1971 · 스릴러/로맨스 · 한국
1시간 38분 · 청불

작곡가 동식은 양계장을 운영하는 아내에 의지해 살고 있다. 어느날 명자가 하녀로 집안에 들면서 가정의 평온은 깨지게 된다. 아내가 집을 비운 새 동식은 명자를 겁탈하고, 이후 임신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명자의 아기를 강제로 유산시킨다. 이에 명자는 쥐약으로 가족을 몰살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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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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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화녀(영화주제가)



석미인
3.0
지금은 컬러를 이것밖에 못쓰지만 더 좋은 세상이 오면 우리 다른 색도 쓰자구나. 김기영 감독이 한 말. 대신 그가 영화에 풀어쓴 색채는 윤여정. 더빙을 뚫고 나오는 대사처리와 섬세한 표정, 연산된 몸짓 정말 하나하나 총천연색의 연기다. 俳優, 사람인에 아닐비 사람인에 고통우를 품어 배우라 한다는데 글자 그대로. 심지어 그녀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권혜정
4.5
와.. 박찬욱, 봉준호가 있기 전에 김기영이 있었구나. 원석을 찾았다..! 화질, 특히 음질이 너무 아쉽다. 귀가 찢어질 뻔. ㅠㅠ 김기영 특별전도 해줬으면.. @2021 cgv 재개봉
P1
4.0
어디서 저런 촌닭같은 애를.. 닭은 동물성 먹이를 줘야 해 먹이는 동물성이 최고야 막걸리가 고약해서 짬뽕이 됐어! - 여보! 아니 너?미쳤니? 닭 잡숫고 가요! - 수평아리는 어떡하죠? 필요없어 없애버려야지! - 빨간 요강 어디있지? 몰라요.. - 대사 촌나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빠는 코미디냐? 부인이랑 진지하게 간통얘기하는데 남편샛키는 흔들흔들 의자에 앉아서 흔들거리면서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냐 촌나 웃겨 뒤져버리겠네 - 근데 진짜 잘만들었다. 역시는 역시 김치콕 센세..
주+혜
4.0
망가져버린 내 인생의 구원을 당신께 맡겼는데. 우린 서로를 구원할 수 없으니 파멸할 수밖에.
에이프릴
3.5
옛날 한국 영화를 볼 때 가장 큰 장벽은 정서적 괴리감이다 볼때마다 “저 땐 저런 성의식, 사고방식이 아무렇지 않았구나” 놀라곤 한다. 그 괴리감때문에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영화의 분위기, 스토리, 배우가 매력적이라 눈을 떼지 못하고 봤다.
황재윤
4.5
개봉 50주년, <하녀>만큼 강렬하고 그 중심엔 '윤여정'이 있다.
다솜땅
4.0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들였어... 물론, 술에 취해 하지 말아야 할 남자의 죄도 크지.... 당황스러운 상화앞에 서로의 충격은 너무 컸다. 감정 컨트롤의 세밀한 표현들이 기가막히다!! 역시 김기영님!! ㅎ #21.6.1 (621)
Dh
3.5
파멸을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되어버린 자의 미소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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