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재즈
All That Jazz
1979 · 드라마/음악/뮤지컬 · 미국
2시간 3분 · 청불

무대 연출가 조 기디언(로이 샤이더)은 과로와 흡연, 습관성 음주로 몸을 혹사하여 특별히 조제된 약을 먹지 않으면 안될 정도. 그런 대로 그는 새롭게 작품을 구상, 댄서들을 선발하여 자신의 기념비적인 무대를 마련코자 하는 한편, 영화를 만들어 편집 작업에 몰두하느라 쓰러질 지경에 이른다. 모든 일이 한창 고비에 이를 즈음 그는 주위의 완강한 권유로 병원에 입원한다. 심장병이란 진단에 따라 수술을 받으면서도 그는 중단된 무대 작업과 영화를 완성하려는 집념뿐이다. 조가 환각 속의 자신과 자문자답하는 도중 그가 겪어온 인행, 구상하고 있는 작품의 편린들이 현란하게 영상위로 펼쳐진다. 한편 제작자 측은 그의 입원이 장기화 됨에 따라 흥행에서 오게될 손익을 계산해 본다. 만약 조가 죽어 쇼가 진행되지 못하면 보상금 50만달러가 고스라니 그들 손에 떨어진다는 결론이 나오자, 공연 추진을 보류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조는 충격을 받고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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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4.5
인생은 편집본. 완성본이 되면 어찌 할 수도 없어. It's showtime, until it's not.
Cinephile
4.0
높은 곳에 이를수록 추락할 거리가 늘어나듯, 밝은 빛이 자리한 곳일수록 그림자의 명암도 뚜렷하다. 무대의 소란만큼 한없이 침묵하는 죽음마저 끝내 감싸안는 그의 열정이 몹시 부러웠다
차노스
4.0
밥 포시의 스타일, 음악, 분위기, 삶이 통째로 들어있는 영화. 방식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정말 불꽃같은 열정의 삶인 건 공감한다. . It's showtime, folks.
은갈치
2.5
자의식 과잉 예술혼 꾹꾹 눌러 담은 영화. 참 쟈네들 쇼 멋진 건데 지루하기만 ...ㅠㅠ 431
최형우
3.5
내 삶에 선사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 '평범한 것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천생 연출가, 불후의 작품을 만드는 것 외의 다른 모든 것들은 내버리고 살아온 그가 역작을 다 만들기도 전에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다. - 그러나 삶의 끝에서도 머릿속으로 계속해서 그려지는 화려하고 창대한 쇼,쇼,쇼! 나라도 내 삶에 돌 던지고 싶지 않은 마음, 끝까지 위대한 연출가로 살고 싶은 마음이 투영된 최고의 쇼가 삶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그 순간만큼은 보는 나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를 박수로 보내주고 싶다. (2022.01.29.)
감정수업중🤔
3.5
인생을 제대로 멋대로 될대로 사는 그. 자신의 열정을 예술로 승화시켜 관객을 사로잡는다. 댄서로서 연출가로서 예술가로서 자신의 영감을 표출한다. - 흥겨운 음악들이지만 삶은 고달프다. 자신의 삶을 부정하려고 변명하는 듯한 그의 몸짓이 처절하면서도 뻔뻔해보인다. 그렇지만 그런 그가 삶을 내려놓은 듯해 편안해보인다. - 그라는 사람이 가진 매력에 사람들도 매혹됐다.
Y͟
5.0
뭐지 이 미친 영화는; 왜 평가가 천명밖에 없는거고 왜 왓챠 플레이에 있는거지; 40년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고 지금 영화판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동영상 두어개 만들고 감독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전부터 불쌍히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려야겠다. 진심으로.. 안타깝고 부끄럽고 슬프다.
이공사육
4.5
음악과 영화와 일로 가득찬 삶 후회없을 마무리, 그 담담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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