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대표적인 도시 프라하는 넘쳐나는 자동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토*메이트’ 선언은 습관적으로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인식의 변화를 통해 프라하의 변화를 모색하는 사회적 문화적 프로젝트이다. 일련의 이벤트와 전시, 행사 그리고 정치인들과의 논쟁을 통해 마침내 프라하에서 첫 번째 ‘차 없는 날’이 제정되기까지, 6년간의 진행과정을 담았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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