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1942년 7월. 살기 어려운 때다. 작은 상점의 주인인 에드몽 바띠뇰은 평범한 사람이다. 살기 위해 애를 쓰는 다른 일반 사람들처럼 그도 그렇게 노력하며 살고 있다. 주변 환경에 이끌린 그의 비겁함은 수치스러운 행동들을 자아낸다. 그러던 어느날, 어린 유태인 시몽을 만나게 되면서 바티뇰은 자신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 하는데... (제2회 서울 프랑스 영화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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