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 1호에게 자금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은 오 영감은 홍콩 경찰인 조카 웅이와 함께 사천을 방문한다. 한편 웅이는 호텔에서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중국 공안 정석남과 함께 수사 공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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