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북한의 선전용 마을인 기정동에서 어느 정도 영감을 받았다. 감독은 우리를 대신해 이 공간을 파헤치고, 그 가상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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