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동>으로 데뷔한 민용근 감독이 <자전거도둑>에 이어 또 다른 단편을 만들었다. 여자가 전화를 받고 심각한 표정으로 집을 나선다. 잠시 뒤 남편인 듯 보이는 남자가 들어와 집에 있던 춤추는 고양이 인형을 갖고 논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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