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패밀리
サバイバルファミリー
2017 · 코미디 · 일본
1시간 57분 · 전체

도쿄에 사는 스즈키 가족은 평범한 가족처럼 보인다. 그러나 엄마의 대화에도 아빠는 TV만 쳐다보고, 아들은 헤드셋만 끼고 살고, 딸은 스마트폰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같이만 살 뿐, 남보다 못한, 대화가 단절된 전형적인 도시의 가족이었던 것. 그러던 어느 날 도쿄 전역에 모든 전기가 끊긴다. 전기와 연결된 시스템과 기차, 자동차, 가스, 전자기기가 동시에 멈췄다. 처음엔 며칠만 참고 견디면 해결될 줄 알았다. 당연히 회사와 학교에는 갈 수 없고, 식량은 떨어져가며 심지어 물도 마실 수 없다. 한순간에 문명의 편리함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결국 스즈키 가족은 도쿄를 탈출하기로 한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린다. 전기가 사라진 세상에서 이 가족은 무사히 도쿄를 벗어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4.0
지금 이 시대에 한 번쯤 겪어볼 만한 재난이다.
Niknik
3.5
바쁨과 스트레스와 스마트폰에 멱살을 잡힌 우리가 간과하고 살아버린 풍경
다솜땅
4.0
살기 위해 떠나는 여행, 소소한 행복을 구하는 여행, 그리고 뒤돌아보면 행복했던 여행...
신혜미
3.5
아이고 욕봤다..... 작년 여름에 우리 동네 아파트 수백가구 정전돼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6시간 정도 전기 안 들어왔는데도 미칠 뻔했는데ㅠㅠ 근데 그 날 웬일인지 1층에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원래 같았음 말 한 번 안 섞었을 사람들이 아 언제 전기 들어와~ 더워~ 하면서 막 부채질하구 같이 수다 떨었는데 그건 좀 좋았다. 그때 아줌마 친구도 사귀었는데 ㅋㅋㅋ 나보고 나이 묻길래 말해주니까 "어머 새댁이었어? 어두워서 몰랐네~허허" 이러셨는데 ㅋㅋ 이거 보니 그 생각이 나네.
하루뽀뽀♡
4.5
인간은 너무나 어리석어, 당연한 것들(전기, 가족, 평범한 삶)에 대해서 그 소중함을 꼭 잃고나서야 깨닫곤한다. 이 영화는 그 소중함을 잔잔히 속삭여준다. 모처럼 참 괜찮은 영화를 보았다.
김지원
3.5
어두울수록 가장 빛나는 가치, 가족 세상에 불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마음속에 불이 들어오잖아
P1
4.0
바쁜 시대를 계속 살아가야만 하는 현 시점의 가족들의 고초를 달랠 순 없으나,동감할 수 있는 힘이 실렸다.
ㅇㅅㅇ
5.0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정전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