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 신이치를 코난으로 만든 '검은 조직'의 진과 워커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작되는 시리즈 5번째 작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