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에서 온 불법 이민자 아페이는 2년 전에 사라진 택시 운전사 아샹으로 오인 받는다. 경비행기 매니아인 아샹 의 실종은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아페이 는 이 세상에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조금씩 깨닫게 된다. 그는 스스로 아샹 행세를 하면서 타이베이에서 택시 운전사가 되고 창녀로 일하겠다고 먼저 대만으로 떠난 여자 친구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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