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2024 · 다큐멘터리/음악 · 한국
1시간 20분 · 12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6LIYdLJdlE_mEJVrWnxV6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Zd01UTTFOemMyTURnM055SjkuZTNoTFpqbEtfeW01OEFpczNMSmFDRzl1cFl5MDJUQ19XVHBOVkc2NmtnQQ==)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공식 초청작 “RM 혹은 김남준이라는 사람이 어디까지 솔직할 수 있을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 RM, 그리고 인간 김남준 사이에서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고민한 그는 두 번째 솔로 앨범 'Right Place, Wrong Person'을 통해 낯선 감정들과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내가 나로서 있는 느낌이 아주 오랜만에 든 것 같아” 2023년의 그가 몰두하고, 사유하고, 사랑했던 모든 것들. RM 혹은 김남준이 문을 열고 처음으로 관객에게 말을 건넨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상맹
3.5
2024 부국제 세 번째 영화 이번 RM 앨범도 굉장히 실험적이기도 해 좋게 들었고, 사실 그보다는 한주나 제이클레프, 오혁 등 현 한국 음악의 전위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궁금해서 봤지만 참 흥미로운 RM을 발견하게 되었다. 어제 부락에서의 에프티 아일랜드도 그랬지만 생각보다 뭐랄까 되게 순수하달까. 자기 음악을 찾아나가고 해나가는 데에 있어 너무 기뻐하는 게 눈에 보인다. 나는 거물로서의 알엠과 참여자로서의 인디아티스트를 생각했는데, 오히려 반대였다. 감독으로서 디렉팅을 해주는 우리 한주원영비키를 보니 또 멋져. 뭐랄까 인간으로서의 알엠은 되게 자기 철학을 찾으려고 불안해하고 노력하는 것 같았고 인디씬처럼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첫 경험을 해보는 사람같았다. 근데 락페나 영화관에 있는 돌팬들도 그래보였음. 잘 즐기고 잘 웃으면 됐다! 영화로는 노스탤지어 딸깍 해주는 요나스 메카스식의 필름이 과용되어 흠… 뭐 나도 썼으니 할 말 없음. 그것보다 음악 영화답게 음악 사용이 ㄷㄷ 단순히 믹싱뿐만이 아니라 음악을 다시 부분부분 잘라서 활용하는 게 보통 보법이 아니다. 따라해봐야징.
최현정
4.0
“알다시피 난 진짜 낙천적인 사람이잖아. 물론 나도 싫은 사람이 존나 많고, 불만인 것도 진짜 많긴 해. 근데 나는 사람들의 사랑스러운 점도 빨리 찾거든. 그래서 사람이 결국 안 미워.“
꾸뿡빵
4.0
단순히 휀걸이라는 이유로 예매했다는 점이 가장 크긴하지만 알엠의 작업물은 항상 날 만족시켰기때문에 작업 과정이 궁금하기도 했고 ,, rwpw 앨범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 평소에 그에 대해 찾아보는 나같은 사람이라면 꽤나 재미나게 봤을듯(아니 알감자가 말도 하고 음악작업을 하잖아요ㅠㅠ) 하지만, 대중이 보기에는 그냥 영상미 좋은 메이킹필름 정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음 however, 이 영화를 굳이 찾아서 본다는건 그에 대한 일말의 관심이 있는거니까 (좋은 관심이든 나쁜 관심이든) 김남준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은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을 듯 그의 모든 작업물을 통틀어서 모노 인디고는 전트랙이 마음에 든 반면 rwpw은 어 이거 뭐지 스러운 앨범이었다 그래서 이 영화가 궁금했고 어느 정도 의문은 풀린듯하나 완전히 시원하게 긁어줬다기엔 쪼매 부족했음 어떤 앨범이든 발매 당시에 들었던 느낌과 앨범을 작업했던 그의 나이가 되었을 때 들었던 느낌은 굉장히 달랐기 때문에 내가 서른이 되면 rwpw 앨범이 또 다른 맛으로 다가오겠지? 나랑 나이도 성별도 고향도 직업도 전혀 다르고 버는 금액도 절대로 다른 이 남자도 나처럼 일희일비하면서 사는게 아이러니하면서 우습기도하고 이런걸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 표출할 수 있다는게 부럽고 대단하다 내가 들어도 위로가 되던 산얀의 멘트가 있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기를 바라면서
Urbannoise
1.5
그냥 아카이브를 편집했을뿐인데 다큐 자체가 너무 재미없다 알엠 팬들을 위한 서비스 영상이라면 인정 팬이외의 관객에겐 무맛 노매력인 영상
찬란
5.0
솔직하게 팬이라서 객관적으로 영화를 판단하기 어렵다. 객관적인 눈으로 영화를 뜯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모든 사랑스러운 모습만 눈에 들어올 뿐이었다. ㅋㅋ 사랑은 내 눈을 뭉툭하게 만든다. 하지만 나도 창작자로서, 일희일비 하는 사람(이거완전공감!!!)으로서, 오락가락하는 사람(야 이것도ㅋㅋ)으로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 위태롭고 고통스러운 그 상태들이 그저 팬심으로 “힝 어떡해 ㅠㅠ”로만 다가오지 않았다. 너무 아파해서 사실은 너무 예뻤던 것 같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말이 지금은 욕을 참 많이 먹지만, 또 나도 젊은 시절의 아픔을 그저 아름답다고 치부해버리는 게 싫긴 하지만. 알엠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렇게 흔들리고 아파하는 것 자체로 예술이었다. 알엠의 음악 세계에는 항상 “나는 그냥 평범하고 초라한 사람이라고요! 날 그렇게 알아주세요!!”하는 외침이 들렸던 것 같다. 본인이 항상 강조하기도 했고. 어린 나이에 많은 고통을 겪었다. 이제는 너무너무 성공해 발 밑이 보이지 않는 지경이다. 완전하게 그의 마음을 이해할 순 없겠지만, 오늘 이 영화를 보면서도 그 외침을 들었다. 그 적나라하고 반복되는 외침 덕인지, 나는 알엠을 정말 언뜻..? 한지로 세상을 보는 정도로? 이해했다.(그렇게 믿으려 하지만.. 확실치 않다. 사실 이해는 가장 큰 오해일지도 모르니..) 쉽게 말하지 못하는,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을 안고 있었으리라. 알엠은 그랬고, 그러고 있으리라. 그런 생각이 든다. 이건 무책임한 말들 투성이의 리뷰다. 어이가 없을 정도로. 하지만 여기 무책임한 바람 하나를 더 얹고 싶다. 나는 알엠이 그래도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창작은 고통스럽고, 영감은 쉽게 다가오지 않아 애달프더라도 절대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히힝 -~-
June
2.0
29th Biff 2024/10/07. 20:00 야외상영 GV 기존 팬이 아니면 그가 가진 매력을 표현함에 있어 설득력이 적고(양옆자리 두 아미에게 물어봤음 왜..좋아해? 어디가..멋있어? 물음표. 그리고 주변은 죄다 외국인팬분들.. 어디서 웃는 포인트..?) 다른 음악 다큐들을 벤치마킹(선행연구)한 흔적은 보이는데 그래서 kpop이라는 오리지널리티를 찾기 힘들어 지루하다. 걍 내용없는 백스테이지 뮤비 메이킹필름 같았다. 메타적 접근 아님 서론만 계속 보여주는. 다큐 좋아하는 나지만 그래서 국외 뮤지션 뿐만 아니라 국내 인디뮤지션 출연 다큐필름도 꽤 찾아보는데… 특별하거나 독특한 철학이나 깊디깊은 사유도 딱히 찾아볼 순 없고 그 시절 그 상황에서 딱 그만큼 느낄 법한 평범함을 기록함에 기민함은 딱히.. 동어반복에 재미 없어서 하품 계속 나오다가 바밍타이거랑 혁오랑 실리카겔은 좀 반갑. 내가 왜 이거보려고 회사째고 서울에서 내려왔지 계속 현타옴 하여튼 결론은 팬서비스영상 용인데 이걸로는 입덕불가일듯. 주연 아티스트(배우나 뮤지션)에게 인간적인 서사적인 매력이 부여되고 관객이 좋아하도록 만들어야 그 영상물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 같은데 별로 와닿지 않아 애석했음(rm 팔로도 하고 문남때부터 봐왔고 원래 유감없음). 원래 가진 인기로 하드캐리.. 사운드도 잘썼는지 모르겠다 걍 유일하게 좋았던 come back to me 주구장창 나오길래 다른 건 귀에 안감기고(이것도 혁오가 작곡한 거였음 어쩐지..) 사진집/화보 슬라이드쇼 보는 느낌.
박지수
3.0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겐 설득력이 있다.
시저그
아티스트 RM의 삶을 존경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