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딸아이의 아빠인 수철은 어느 날 그의 딸 이나가 강간을 당한 후 병원에 입원되어 있다는 전화를 받는다. 병원에 찾아간 그는 딸의 성기 속에서 발견된 부러진 손톱을 의사에게서 건네 받게 된다. 그 부러진 손톱을 들고 경찰서에 찾아가 범인을 잡아 달라고 말해보지만 증거 불충분, 강간미성립 등의 이유로 사건해결을 거부 당하자 수철은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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