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여행
Monsoon
2019 · 드라마/역사/로맨스 · 영국, 홍콩
1시간 2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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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브루클린> 제작진의 감성 로드무비 영국을 떠나 30년 만에 베트남으로 돌아온 ‘키트’(헨리 골딩). 과거의 자신과 가족의 흔적을 따라 호치민에서 하노이로 떠나면서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여정이 시작되는데... 올 겨울, 그의 인생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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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What Boys Like

Tình Đêm Liên Hoan




OhJoonHo
2.0
‘절제’와 ‘여백’도 서사가 빈약하지 않을 때만 쓸 수 있는 말.
이송원
3.0
대체 그 요소는 왜들어갔는지 모르겠다. 그로인해 작품의 전제적인 감동이 죽어버렸다.
타퇴엽절
1.0
코로나 이전, 우리 가족의 마지막 여행지였던 베트남.. 이 영화를 통해 그 때의 추억을 반추하며 힐링을 원했으나 심하게 뒤통수를 맞았다~ 한국 포스터와 한국어 제목을 만든 사람들에게 제대로 낚였다..
HBJ
3.5
'나의 인생여행'은 어린 시절 떠난 고향 베트남으로 돌아와 과거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에 대한 영화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헨리 골딩이 주연인 이 영화는 자신의 뿌리를 찾는 한 남자의 여정을 진정성 있게 그린다. 주인공은 핍박을 피해 영국으로 피신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어릴 적의 베트남은 아주 막연한 기억으로 밖에 안 남았다. 그런 그는 30년 만에 예전에 놀고 다녔던 장소들과 친했던 친구를 다시 만나며, 잊고 지냈던, 그리고 몰랐던 자신의 과거와 뿌리를 여행한다. 뿌리는 단순히 장소와 기억만은 아니다. 그 장소가 가진 역사적, 문화적 의미부터 시작하여,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정체성과 역사를 빚게 된 복잡하고 깊은 맥락이 바로 뿌리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의 주인공은 진정으로 뿌리를 찾아간다. 영화는 호치민시와 하노이의 일상적인 풍경과 소음과 생활을 아주 잔잔하게, 거의 여행 다큐멘터리처럼 담아내며 그 모든 것을 몸소 느끼는 주인공의 경험을 연출하며, 그와 함께 가족의 피난과 연관된 베트남의 아픈 역사뿐만 아니라, 가족이 그리워했을만한, 그리고 가족을 떠올리게 해주는 아름다운 문화와 사회에 대한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여정을 연출한다. 헨리 골딩은 이번 영화로 단순히 잘 생긴 동양인 스타가 아니라 깊으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도 소화할 수 있는 주연급 배우라는 것을 증명했으며, 다소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모든 것을 계속해서 받아들이고 배우고 싶어하는 그의 여행은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다.
이지혜
1.0
크레이지... 포스터의 연꽃차 만드는 단한컷 만 좋았다
lupang2003
3.0
영화 <나의 인생여행>은 제목과 포스터만 보았을 때 아름다운 힐링을 선사할 것만 같다. 베트남의 아름다운 여행 명소를 보여주며 내면에 품었던 아픔을 싹 씻어낸 채 삶의 활력을 찾는 그런 인생여행이 펼쳐질 것만 같은 분위기다. 영어 원제인 'Monsoon'(계절풍)보다는 본질적인 핵심을 잘 파악한 제목이지만, 관객들에겐 환상을 심어주기에 좋은 제목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인생여행은 정체성과 관련된 아주 진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작품의 감독인 홍 카우는 <릴팅>으로 주목받기 전부터 이 작품의 시나리오를 썼다고 한다. 감독이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로, 실제 본인의 인생을 담았다. 캄보디아 태생의 그는 어린 시절 베트남에서 살다 영국으로 이주했다.. 본인의 정체성에 고민을 품던 그는 이 시나리오를 영화화하기 전 작품 속 주인공 키트처럼 30년 만에 베트남을 방문했다. 그때 겪었던 감정과 경험을 영화에 담아냈다. 주인공 키트는 30년 만에 영국에서 베트남으로 오게 된다. 그가 이곳에 온 목적은 어머니의 고향 하노이를 방문하기 위해서다. 베트남은 키트의 기억에 없는 국가다. 그는 어린 시절 영국으로 떠났다. 그래서 가이드이자 어린 시절의 친구 리가 호치민이 많이 변했다 말해도 실감하지 못한다. 키트의 기억 속에는 월남전에 대한 기억이 전부다. 그 사건으로 인해 가족이 무너졌고, 결국 베트남을 떠났기 때문이다. 키트에게 베트남에 대한 기억은 어린 시절을 끝으로 멈춰있다. 그래서 그는 서양인에게 반감을 지니지 않는 베트남인들의 모습이 어색하다. 자신이 지닌 기억을 그들은 잊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기억은 연꽃이란 소재를 통해 더 강화된다. 여행 가이드인 여성은 키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함께 연꽃차를 만든다. 그녀는 한때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했던 연꽃차가 이제 중장년층만 찾는 식품이 되었다고 한다.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전쟁의 아픔을 치유할 30년의 세월이 있었다. 이 세월을 함께 겪지 못한 키느는 서구화된 베트남의 모습은 생소하게 다가온다.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고국을 찾았지만, 그곳에서조차 낯선 느낌을 받는다. 이는 국내에서도 재일교포나 고려인이 겪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들은 뿌리를 찾기 위해 고국에 왔으나 고국에서도 외국인으로 취급을 받는다. 키트를 연기한 헨리 골딩은 키트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봤다고 한다. 그 역시 말레이시아계 혼혈로 어린 시절 영국으로 이주했지만 뿌리를 내리고 정체성을 찾지 못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영국에서도 그는 이방인처럼 느껴졌음을 고백했다. 키트의 눈과 표정은 항상 굳어 있고 알 수 없는 슬픔이 묻어있다. 그에게 이 여행은 즐겁지 않다. 정체성이란 뿌리를 찾는 과정이기에 진중하다. 영화 속 키트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나무에 여러 개의 가지가 피어나듯 정체성은 한 가지로 표현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작품은 과거 어머니가 그들 형제를 위해 용기를 내야 했던 일과 키트 개인의 성정체성, 키트가 상상했던 모습과 다른 베트남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인생을 찾아가는 '진짜' 인생여행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시각적인 매력이 가미된 오락영화를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할지 모른다. 호치민과 하노이의 아름다운 자연부터 먹을거리, 발전된 도시의 모습 등 볼거리를 담긴 했지만 눈을 사로잡을 정도는 아니다. 대신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이방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같은 고민을 지닌 이들에게 큰 감흥을 줄 것이다. 여행을 통해 인생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담담하지만 묵직한 감정을 선사한다.
황민철
2.0
담백하다 못해 밍밍한 서사와 내러티브가 영화자체를 흐릿하게 만들고있다. 가족과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기 위해 떠난 한남자의 여행이 이도저도 아닌 흐지부지한 흐름으로 전개가 되며, 이것저것 간만 보다가 끝나는 듯하다. 베트남의 매력을 보여주기에도, 성장의 요소를 채워주기에도 부족한 스토리텔링이 아무런 성취를 끌어내지 못한 채 모호하게 마무리되어버렸다.
고구마깡
2.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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